어르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풍성한 설 명절 ‘행복한 밥상’

매년 다가오는 따뜻한 설 연휴가 지역 사회 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은 낯설고 힘든 시간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식사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이 행복한 설 연휴가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는 외로움으로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그런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밥상’이 찾아왔습니다!

그 따뜻한 현장을 함께 보시죠!

신한은행 상봉역금융센터, 씨오플랜지, 한샘교회, 평강교회, 강북연세병원, 

근로복지공단 서울북부지사, 네이버 해피빈, 개인 후원자님께서 

어르신들의 풍성한 설 명절을 위해 든든한 후원으로 함께해주셨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더 이상 외로우시지 않도록, 그리고 든든히 보내실 수 있도록 

사과, 약과, 식혜, 사골곰탕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키트, ‘행복한 밥상’을 준비하여

총 500명의 결식 우려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해드렸습니다.

서일대학교 교직원동아리 ‘컬처클럽’에서 쌀 10kg 15포를 전달하여 어르신들의 든든한 한 끼 식사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ESG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함께해주셨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꼬마사랑어린이집의 원아들이 직접 준비한 떡과 호박죽을 가지고

복지관을 찾아와주었습니다.

이밖에도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해 의류 지원으로 함께해주신 서울씨티교회,

어르신들의 든든한 설 명절 식료품을 지원해주신, 중랑우체국.

지역사회 곳곳에서 실천해주신 뜻깊은 나눔이 있어

어르신들은 사랑으로 가득찬 설명절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나눔으로 함께해주신 모든 후원자분들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