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셋째주 화요일

어르신들은 아직 끝나지 않은 추운 겨울 날씨에 다리, 허리, 무릎 어르신들은 여기저기 아프지 않은 곳이

많아 파스를 달고 지내십니다.

이 아픔을 알고 우리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성이 가득한 침을 놓아주려고 자생한방병원 선생님들이 오

셨습니다.

사랑이 가득 담긴 침이어서 그런지 어르신들은 "고마워, 금방 허리가 나아진 거 같아" 라고 말씀하시며 복

지관을 나서시며 인사 하십니다.

자생한방병원 선생님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일시: 2010. 2. 16(화) 오후 2-5시

*장소: 2층 물리치료실

*문의: 1층 건강관리실 박윤정 간호사(☎493-9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