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리쬐는 날,

용마산하늘채경로당에서는 하하호호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바로 행복한 우리마을 열린경로당 프로그램이 진행중이였습니다.

오늘은 어르신들이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손 유희, 동요를 배워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은 오랫만에 하는 손동작이라 어색하였지만 열심히 따라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교육과 활동으로 10회기 동안 변화될 어르신들의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 제 목 : 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행복한 우리마을, 열린 경로당 」3회기

◈ 일 자 : 2017년 9월 13일(수) 14:00-15:00

◈ 장 소 : 용마산하늘채아파트 경로당

◈ 담 당 : 김경혜·채종태 사회복지사(070-4341-5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