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열심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한자를 가르쳐주시는 김태하 어르신을 찾아뵈었습니다.

연령대가 낮아 글씨 쓰기가 어려운 어린이들에게는 색칠놀이처럼 비교적 쉽게 한자에 접근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수업 중간중간 아이들의 이름을 불러주시고 칭찬해주시며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맡은 바 최선을 다하고 늘 힘써주시는 어르신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O 일 시 : 2015.05.15 (금) 10:30 ~11:20

O 장 소 : 푸른솔몬테소리어린이집

O 내 용 : 1-3세대 꿈자람모니터링 진행

O 담 당 : 김혜민 전담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