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 꿈나무지키미 모니터링
이한나
0
65
2012.06.07 19:00
유필매 어르신께서 활동하고 계신 해바라기 어린이집에 다녀왔습니다
아직 두세살 밖에 되지 않은 아이들이라 수업을 진행하시기보다는
아이들의 간식 및 배식을 도와주시는 것을 보고 왔습니다
이쁜 앞치마를 하시고 아이들을 사랑으로 안아주시고 놀아주시는 모습에
가슴이 따뜻해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일시 : 2012. 06. 07 (목) 16:00 ~ 17:00
■ 장소 : 해바라기 어린이집
■ 문의 : 이한나 사회복지사 (070-4341-5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