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날이지만 홀로사는 어르신에게 맛있는 간식을 드리러

"미스터홍"을 방문했습니다.

어르신들에게 이렇게라도 보탬이 될 수 있음에 보람을 느낀다는 사장님께서

떡뽁이와 순대, 튀김을 새로 준비해 따뜻한 간식을 주셨습니다.

떡뽁이를 오랫만에 드셔본다는 어르신께서는 감사해하시며 이웃분들과 나눠드셨습니다.

사장님의 작은 관심과 사랑이 어르신에게 잘 전달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일 시 : 2011. 7. 27 오후 3시

* 문 의 : 김자경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