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버스가 새옷을 입었습니다♡
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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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2 14:36
지난 2주간의 방학 동안,
어르신들을 집까지 편하게 모셔다 드리는,
중랑노인종합복지관 셔틀버스는 예쁜 새옷을 갈아입었습니다.
반짝 반짝 빛나는 붉은색에
알아보기 쉽게 큰 글자로 복지관 이름을 넣었습니다.
어디서든 어르신들이 우리 복지관 버스를 발견하시고,
편하게 복지관에 오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