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체육협의회와 함께한 당뇨교실!!
전채린 선생님의 낭랑한 목소리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엔 다소 어색해 하시던 어르신들.
하지만 시간이 점차 흐름에 따라 집중력 최고!!
흥겨운 음악과 함께 온 몸의 구석구석 쓰지않던 근육들도 풀어주고,
당뇨의 적!!! 스트레스도 확 날려버리고~
얼굴엔 어느새 환한 미소가 ^____________^

흥겨운 구호 "중랑!! 복지관!! 얍!!" 와 함께 한시간의 
짧게만 느껴지는 시간이 끝났습니다.
다음 주가 기다려지신다는 어르신들.

어머님 아버님의 건강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