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봉사원 '바람솔솔~행복드림 나들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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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0 17:04
2008년 10월 17일 가을정취 흠뻑 느끼며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축령산 휴양림에서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중랑 어르신들과
숲생태 선생님들과 함께 '꽃은 다 예쁘다~♬' 노래를 부르고,
돌아오는 길에는 주머니 가득 잣 열매도 담아 왔습니다.
몽골문화원에서는 처음보는 신기한 악기들과 어우러진 노래와 춤을 보았어요.
항상 봉사해주시는 우리 어르신들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