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샤~

즐거운 윷놀이 판이

면목2동 구립 경로당에서 벌어졌습니다.

오랫만에 하는 윷놀이가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하니

즐겁고 신이 났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겨울 나시라고

겨울용품을 풍성하게 준비해 주셨습니다.

활짝 핀 어르신들의 웃음꽃이

징검다리 봉사단의 마음속에도 씨앗을 뿌려

뿌리를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