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 지금부터 '도시철도공사의 어르신 사랑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지난달에 이어 11월 15일 한달에 한번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해 주고 계신 도시철도공사 여러분을 소개합니다. 

이날 봉사자 선생님들께서는 경로식당에서 어르신께 멋진 미소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 서빙해주시고 다 드시고 난 식판도 깨끗이 치워주셨습니다.

어르신들은 훤칠한 젊은이들이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흐믓~하신가 봅니다.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지지 않으시네요~^^

도시철도공사의 멋진 6명의 선생님들의 어르신 사랑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복지관 청소 및 마당의 낙엽까지 깨끗하게 치워주셔서 어르신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다음달에 오시는 분들께서는 왁스 작업까지 해주신다는 그 약속!!

잊지 않으셨지요~? ^^

도시철도공사 임직원분들 모두모두 추운겨울에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꼬옥 다시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