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웃 한우동
정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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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 12:30
2008년 1월 20일 오늘!!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오토바이소리와 함께 한우동 사장님께서
면목5동 제1구립 경로당에 김밥과 우동을
가지고 방문하셨습니다.
추운날씨에 움추려 있는 경로당 회원 어르신들께선
사장님의 훈훈한 마음이 담겨있는
뜨끈뜨끈 우동과 한국인의 대표음식 김밥을 드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