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겸손.회복이 있는 중랑직원 송년회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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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14:09
2008년을 이틀 남겨둔 12월 30일
우리 중랑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직원송년회가 있었습니다.
이번 송년회에서는 "시상식"을 통해서,
2008년간 우리 중랑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상"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최고의 팀웍을 보여준 "Happy Team상"에 경로식당팀과 사회교육팀이,
알게 모르게 우리 중랑을 위해 힘써주신 "숨은 공로상" 회계 박은경 선생님이,
살인미소로 우리를 행복하게 한 "Best Smile상"에는 박성희 간호사님이,
중랑의 분위기를 한단계 업해 준 "펄떡이는 물고기상"에는 김종백 주임님이 수상하셨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중랑에서의 2008년이었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송년회의 하이라이트(?)
바로바로 2008년의 감사함을 나누는 시간이었는데요!!
나눌때 배가 된다고 한 말처럼,
서로 감사함을 나누며 마음속 깊이 감사함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로 앉아주며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을 나누었는데,
꺄악~~~~~~~~~ 정말 행복했습니다♡
감사하고, 겸손해지고, 회복할 수 있었던 송년회의 시간.
정말 Gooooooooooooooooooood~~~ 이었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