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화요일 오후 4시 어르신들에게는 다소 늦은 시간이지만 어린이집에 파견되실 우리 어르신들은 배우는 재미에 푹 빠지셨습니다.

지역 내 어린이집에 파견강사로 활동하게 되실 우리 아름다운 어르신들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교육이 오늘부터 고고씽~

만들고 오리고 붙이시는 사이...조금 힘들고 조금 어렵더라도~

어린이집 갔을 때 할머니, 할아버지 선생님을 반갑게 맞아주고 함께함이 너무 좋을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니 힘이 불끈불끈!

하나라도 더 배워 가시려는 어르신들의 눈빛은 뜨겁고 진지하기만 합니다.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노력...우리 아이들에게 전달될...그날을 기대하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