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연 '장날' 정의만 0 65 2009.03.23 11:13 2009년 3월 20일 약간은 우스꽝 스러운 복장이지만 밝은 모습으로 복지관을 찾아와 주신 손님이 있습니다. 문화공연을 위해 찾아주신 공연팀인데요 북과 징을 치는 모습이 예전 장터의 장사꾼과 매우 흡사해 보였습니다. 어르신들의 젊은 시절 장터를 그린 공연은 어르신들의 마음이 그 시절로 되돌아 간듯 즐거웠하셨습니다. 공연을 진행하여준 공연진행팀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