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4월 햇살을 느끼며 동부한의원 무료진료를 실시하였습니다.

아픈 몸만큼이나 마음도 많이 시린 어르신의 마음까지 치료되는 사랑의 한방진료.

박oo어르신께서는 "여기 원장선생님은 어쩜 침도 이렇게 아프지 않게 놓는지 몰라~~ 맞고 나면 허리도,

다리도 많이 부드러워지고 너무 좋아~"

어르신들 사이에서 동부한의원장님은 '용한 한의사', '참한 한의사' 등으로 불리십니다.

어르신들의 함박웃음 속에 진행되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일시: 2009. 4. 28(화) 오후1시-2시

@내용: 문진, 침요법

@장소: 2층 물리치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