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의 이랜드의 인재들이 열정으로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중랑노인종합복지관은 더욱 더 후끈 거렸습니다.

1부순서로 직들의 마음을 담아 경로당 어르신들의 발을 정성껏 마사지 해드렸고, 2부순서로 레크레이션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로는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어들과 함께 나누는 간도 함께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은 젊은이들의 열정과 사랑에 감동하셨습니다
"아주 좋았지... 좋았어 좋았구말고...."
"가지 말고 계속 함께 있으면 좋겠어!" 하시는 어르신들의 말씀이 귓가에 울리는 하루였습니다.

일      시 : 2009.7.27(월) 10:00~16:00
장      소 : 어르신가정, 경로당 4개소
활동내용 : 발마사지, 레크레이션, 다과
참석인원 : 이랜드 신입직원 3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