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아름다운 이웃으로 중랑구 내 경로당에 "어묵"을 지원하는 "핫바 이야기(대표:박종권)"에서

매달 마지막 주에 면목동에 위치한 까치공원 경로당에

따끈 따끈 맛있는 "핫바"를 직접 만들어 '맛있는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번달에도 즐거운 핫바데이는 계속 되었는데요, 

뜨끈 뜨끈 맛있는 핫바에 새록새록 옛생각이 뭍어난다며 

좋아하시는 우리 경로당 어르신들께 핫바이야기의 맛있는 핫바는 인기 만점입니다!!

이렇게 경로당 어르신들을 생각해주고 섬겨주는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사람들로 인해

우리 경로당 어르신들께 오늘은 마음 따뜻해 지는  "즐거운 '핫바데이DAY'" 였습니다.

맛있는 사랑 나눔으로 아름다운 사랑을 실천해 주신

핫바 이야기 사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