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할머니 안녕하세요"

쑥스러워하면서도 무대에 올라가서 큰절을 하는 청소년 자원봉사자 아이들^ ^

홀로 살고계신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해 아침부터 맛있는 떡도 만들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노래와 여러가지 공연들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손을 꼭 잡고 손주처럼 예뻐해주시는 우리 어르신들 ^^

오늘 하루 손주 덕분에 상품도 타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습니다.

* 일 시 : 2010년 10월 8일 13:00

* 장 소 : 시립중랑청소년수련관

* 주 제 : old & new 사랑나누기

* 담 당 : 김자경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