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할아버지께 김치 드리러 왔어요~"

"이거 제가 만든 김치예요~"

노인일자리사업 전문강사파견으로 복지관과 오랜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늘해랑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김치를 담그고 복지관까지 직접 전달해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직접 찾아와서 예쁘게 담아온 김치를 전달하는 손길이 감동이 되었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달해주신 김치는 중랑구 지역에 소외된 어르신들께 전달하였습니다.

▒ 일자 : 2011. 12. 15 (목)

▒ 사업명 : 사랑더하기 희망김치나눔

▒ 후원처 : 늘해랑어린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