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희 어르신이(오른쪽) 안전지키미로 활동하고 계신 김위순 어르신 댁에 다녀왔습니다.

중랑노인종합복지관이 설립 되던 당시부터 봉사활동으로 꾸준히 함께 해 주셨고,

지금은 서울형 노인일자리에 참여하고 계십니다.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대상자를 대하시는 어르신의 열정과 섬김의 모습이

깊은 울림으로 다가오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랜시간 함께 해 주신만큼..

앞으로도 쭈~욱 중랑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해 주세요.

◈일 시 : 2012.09.18 (화) 15:00~15:30

◈장 소 : 김위순 어르신 댁

◈담 당 : 이해영사회복지사 070-4341-5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