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가을햇살이 비치는 토요일, 학수경로당에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매월마다 학수경로당에서  봉사해주는 비본이 오늘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주셨는데요

어르신들을 위해 맛있는 부침개와 잡채를 만들어 대접해 드리고, 한 분 한 분 어르신들을 안마 해드리며 교제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경로당의 구석구석 빛이나게 대청소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늘 어르신들에게 가을햇살만큼이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주신 비본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내 용 : 비본과 함께하는 '행복한 밥상'

□ 일 자 : 2012년 10월 6일 토요일

□ 장 소 : 학수 경로당

□ 담  당 : 전지민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