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백합어린이집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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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3 10:01
"할머니, 할어버지 저희가 담은 맛있는 김치 드세요~~"
2012년 12월 7일 눈이 펑펑 내리는 활기찬 오후에
백합어린이집 친구들의 귀엽고 깜찍한 손으로 담은 김치를 전달 받았는데요.
따뜻한 마음을 담아 담은 이 김치는 중랑구 내 소외되고 가난한 어르신에게 전달되었습니다.
◈ 제 목 : 2012년 백합어린이집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 일 자 : 2012. 12. 7.(금)
◈ 후 원 : 백합어린이집
◈ 담 당 : 후원담당 박수산나 사회복지사(070-4341-5833), 돌봄확대 도시은 사회복지사(070-4341-5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