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살한 날씨에도 어린이들과 따듯한 마음을 나누시는 꿈자람 어르신을 모니터링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윤학연 어르신께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자를 가르쳐 주시고 계셨습니다.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고 동작과 율동을 통해 집중력을 향상시켜 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 아이들과 소통하기위해 힘써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일 시 : 2014. 10. 07 (화) 10:30 ~11:50

▣ 장 소 : 해나라 어린이집

▣ 내 용 : 꿈자람 모니터링 진행

▣ 담 당 : 김혜욱 주임